브라우저에서 작동
동영상 자르고 다듬기
클립이 시작하고 끝나는 지점을 정하세요. 그 두 지점 바깥은 전부 잘려 나가요.
끌어다 놓기 · 파일 선택 · 붙여넣기
동영상을 끌어다 놓으면 시작돼요
파일은 이 기기에 그대로 남아요.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아요.
사용 방법
- 1
동영상 추가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고르거나, 붙여넣으세요. 파일은 기기에 그대로 남아요.
- 2
시작과 끝 지점 설정
타임라인에서 남기고 싶은 구간으로 범위를 끌어 맞추세요.
- 3
자르고 다운로드
'빠른 복사'나 '정밀' 중에 고른 뒤 내려받으세요. 워터마크 없음.
자르기는 덜어 내는 일이지, 다시 인코딩하는 게 아니에요
동영상은 프레임이 일렬로 죽 늘어선 띠가 아니에요. 화면 전체를 담은 키프레임이 있고, 그 뒤로는 직전과 달라진 부분만 저장한 프레임들이 이어지는 구조죠. 덕분에 파일이 작아지는데, 동시에 자르기가 슬라이더를 끄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해요. 두 키프레임 사이에 컷이 떨어지면, 이미 사라진 화면을 기준으로 달라진 점만 적어 둔 프레임들이 뒤에 남게 되거든요.
그래서 자르기는 둘 중 하나예요. 가장 가까운 키프레임에 딱 맞춰 자르거나(프레임을 그대로 복사하면 되니 즉시 끝나요), 컷이 정확히 여러분이 둔 자리에 오도록 앞부분을 다시 인코딩하거나. 이 도구는 시작 지점이 그래야 할 때 두 번째 방법을 골라요. 그래서 프레임 단위로 정확한 컷은 처리 시간이 조금 들고, 키프레임에 맞춘 컷은 거의 부담이 없어요.
자르기는 파일을 줄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자, 화질을 하나도 잃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해요. 재생 시간이 절반이면 용량도 절반인데, 남은 프레임은 전혀 건드리지 않으니까요. 뭔가를 압축하기 전에 앞의 비는 구간과 끝의 늘어지는 부분부터 잘라 내세요. 그 몇 초도 나머지와 똑같이 비트레이트를 잡아먹고 있거든요.
먼저 업로드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동영상 자르기
자르기는 사람들이 온라인 편집 도구를 찾는 가장 흔한 이유이면서, 동시에 낯선 서버에 파일을 넘기기 가장 꺼려지는 경우이기도 해요. 줄이고 싶은 클립은 대개 아직 아무 데도 공유하지 않은 영상이거든요. 손 안 댄 원본, 알림이 찍힌 화면 녹화, 얼굴이나 주소가 그대로 나온 영상 같은 것들이죠.
여기서는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아요. 타임라인은 디스크에 있는 파일에서 바로 그려서 앞뒤로 움직여 볼 수 있고, 컷도 여러분의 기기에서 이뤄지고, 결과물도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내려받아요. 계정도, 워터마크도, 원본 길이 제한도 없어요. 잘라 낸 부분은 브라우저 메모리 말고는 어디에도 존재한 적이 없고요.
녹화 하나에서 이어진 한 대목이 아니라 여러 부분이 필요하다면 동영상 분할 도구가 더 알맞아요. 긴 영상을 한 번에 일정한 길이로 잘라 주거든요. 남긴 부분을 나중에 다른 영상에 이어 붙일 거라면, 동영상 합치기 도구가 클립들을 맞춰서 하나처럼 재생되게 해 줘요.
아무것도 업로드하지 않는 이유
다른 도구는 동영상을 자기네 서버로 올려요. 파일 하나하나가 비용이라 워터마크를 넣고, 용량을 제한하고, 가입을 요구하죠. 이 도구는 여러분 기기의 성능을 써서 이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처리해요. 파일이 올라가지 않으니 기다릴 일도, 워터마크도, 용량 제한도, 계정도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 '빠른 복사'와 '정밀'은 뭐가 다른가요?
- '빠른 복사'는 즉시 끝나고 무손실이지만 가장 가까운 키프레임에서 잘리기 때문에 시작점이 조금 밀릴 수 있어요. '정밀'은 프레임 단위로 정확히 자르려고 다시 인코딩해서 시간이 더 걸리고요.
- 동영상이 업로드되나요?
- 아니요. 자르기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요. 파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 워터마크나 용량 제한이 있나요?
- 워터마크도, 억지로 건 용량 제한도 없어요. 유일한 한계는 기기 메모리예요.
-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자를 수 있나요?
- 네. '빠른 복사'는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잘라서 즉시 끝나고 원본 화질을 그대로 지켜요.